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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성의 정원 2011/06/11 23:18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다중지성의 정원 2011년 3분학기 6월 27일 개강 !
안녕하세요! 즐거운 지식, 공통의 삶, 다중의 지성 공간 <다중지성의 정원> 3분학기가 2011년 6월 27일부터 시작됩니다. 세미나강좌 <삶정치 시대의 권력과 혁명 7>에서는 질 들뢰즈와 펠릭스 가타리의 현대사상사의 걸작 『천 개의 고원』을 읽으며 탈근대적 혁명의 잠재력을 검토합니다. <’사이’ : 현대 비판철학의 에토스>에서는 지젝, 바디우, 버틀러, 네그리 등 주목 받는 현대 철학자들을 ’사이 라는 키워드로 살펴봅니다. 이 밖에도 네그리 정치철학, 베르그송의 철학, 현상학과 해석학, 감각의 영화이론, 플럭서스 예술실천, 현대문학 걸작 읽기, 불어 문법과 강독, 청춘의 인문학, 동학 사상 등의 강좌들이 펼쳐집니다. 2011년 여름에도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daziwon.net
§ 2011년 3분학기 도서증정 이벤트! §
인터넷으로 수강신청하시는 분들 중에서 6월 26일까지 신청하시는 분들께는 모두 갈무리 시집 1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6월 26일 이후에도 인터넷 수강신청 가능합니다 ^ ^)
《삶정치 시대의 권력과 혁명 7》
[세미나강좌] 총체적 포섭 시대의 자본과 혁명:
질 들뢰즈, 펠릭스 가타리의 『천 개의 고원』읽기
강사 조정환
개강 2011년 6월 28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8강, 80,000원)
강좌취지
근대사유와 근대권력의 형태들을 집약하고 그것을 넘어설 길을 다양한 고원들의 형태로 제시하는 현대 철학사상사의 걸작 『천 개의 고원』을 읽으면서 자본이 노동을 총체적으로 포섭한 시대에 자본과 삶이 맺는 관계양식의 구조 및 특질에 대해, 그리고 탈근대적 혁명의 잠재력에 대해 검토한다
1강 성층화: 3장 기원전 1만년 -도덕의 지질학
2강 주권: 13장 기원전 7000년 - 포획장치
3강 정체성과 의미생성 권력: 7장 0년-얼굴성
4강 파시즘: 9장 미시정치와 절편성
5강 기관 없는 몸: 6장 1947년 11월 28일-기관 없는 몸체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6강 전쟁기계: 12장 1227년-유목론 또는 전쟁기계
7강 리토르넬로: 11장 1837년-리토르넬로에 대해
8강 결론: 15장 구체적인 규칙들과 추상적인 기계들
주텍스트
질 들뢰즈, 펠릭스 가타리, 『천 개의 고원: 자본주의와 분열증2』, 김재인 옮김, 새물결, 2001
강사소개
『인지자본주의』, 『지구제국』, 『아우또노미아』, 『제국기계 비판』, 『미네르바의 촛불』, 『공통도시』, <다중지성의 정원> 상임강사.
[철학] ‘사이’: 현대 비판철학의 에토스
강사 한보희
개강 2011년 7월 1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10강, 130,000원)
강좌취지
같음과 다름의 경계이며, 동일성과 차이의 운동이 일어나는 장소인 ‘사이’―間 또는 比―는 철학, 언어학, 정치경제학, 미학에서 이데올로기 비판과 윤리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사유들이 자신을 들여다보기도 하고, 또 간혹 거기에 빠져 익사하기도 하는 우물이자 심연이다. 이 강의는 ‘사이’를 화두로 삼아 구조주의 이후 현대 비판철학의 표정과 속내들을 들춰보고자 한다. ‘사이’라는 친숙한 우리말 속에서 우리시대의 첨단의 사유들이 맞서고 있는 심연을 만나보자.
1강 ‘차이’의 운동과 ‘사이’의 존재론: 소쉬르와 프로이트, 마르크스와 하이데거
2강 슬라보예 지젝의 ‘사이: “시차”, 0과 1 사이
3강 알랭 바디우의 ‘사이’: “사건”, 무한과 유한 사이
4강 에티엔 발리바르의 ‘사이’: “시빌리테”, 지배와 복종 사이
5강 주디스 버틀러의 ‘사이’: “젠더 트러블”, 남성과 여성 사이
6강 가라타니 고진의 ‘사이’: “트랜스 크리틱”, 선험과 경험, 또는 선물과 교환 사이
7강 조르조 아감벤의 ‘사이’: “호모 사케르”, 주권권력과 벌거벗은 생명 사이
8강 안토니오 네그리의 ‘사이’: “다중”, 제국과 공통체 사이
9강 장-뤽 낭시의 ‘사이’: “무위의 공동체”, 신화와 문학 사이
10강 차이의 윤리, 사이의 정치: 문학의 공간이자 이웃(比)의 자리로서의 ‘사이’, 혹은 우리 안의 코뮤니즘을 향하여
참고문헌
슬라보예 지젝, 『시차적 관점』, 김서영 옮김, 마티, 2009.
알랭 바디우, 『사도 바울』, 현성환 옮김, 새물결, 2008.
에티엔 발리바르, 『대중들의 공포』, 서관모, 최원 옮김, 도서출판b, 2007.
주디스 버틀러, 『젠더 트러블』, 조현준 옮김, 문학동네, 2008.
가라타니 고진, 『트랜스 크리틱』, 송태욱 옮김, 한길사, 2005.
조르조 아감벤, 『호모 사케르』(박진우 옮김, 새물결, 2008), 『남겨진 시간』(강승훈 옮김, 코나투스, 2008)
안토니오 네그리, 마이클 하트, 『다중』, 조정환, 정남영, 서창현 옮김, 세종서적, 2008.
장-뤽 낭시, 『무위의 공동체』, 박준상 옮김, 인간사랑, 2010.
강사소개
연세대 비교문학 강사. 『전체주의가 어쨌다구?』, 『레닌 재장전』(공역), 『아우슈비츠의 남은 자들』(근간) 번역, 『광장의 문화에서 현실의 정치로』, 『그대는 왜 촛불을 끄셨나요?』(공저).
[철학] 『창조적 진화』 읽기
강사 류종렬
개강 2011년 6월 29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8강, 104,000원)
강좌취지
베르그송의 『창조적 진화』는 베르그송의 둘째 단계의 책이다. 베르그송은 첫째 단계로서 『의식의 무매개적 자료들에 관한 시론』에서 우선 지속하는 “자아”를 정립한다. 그 자아는 인격성이다. 그리고 나서 『물질과 기억』에서 자아의 내용으로 “기억”을 탐색하면서, 기억이 물질성과 다른 차원임을 밝힌다. 그리고 둘째 단계로서 세계에 대한 해명이다. 세계가, 우리의 인식으로 보아, 경향성의 두 가지 방향이 있다. 하나는 물질성으로 가는 지성의 방향과 다른 하나는 생명으로 향하는 직관의 방향이다. 베르그송은 생명이 물질의 발명과 다른 차원에서 생성된다는 의미에서 “창조”라고 한 것이다. 이 “창조” 또는 생성은 외적인 무엇 또는 신에 의한 창조와 아무 상관이 없다. 생명은 자기에 의한 자기의 발생과 진화이다. 이로써 세계는 구성되는 것도 구축되는 것도 아니다. 세계는 생명의 다양한 분화와 각 종의 자기 확장에 의해 다양한 연관들의 총체인 셈이다. 이제부터 정립된 세계부터 변전하는 세상으로 나가는 길을 보게 될 것이다.
1강 지속 일반: 생명, 의식, 기억의 공연성.
2강 생명체의 변형(또는 진화) 기계론과 목적론 철학적 논의
3강 진화론의 검토: 다윈, 드 브리스, 아이머, 네오라마르크주의
4강 생명의 진행: 생명의 도약
5강 진화의 주요 관념: 증가, 분화, 적응
6강 생명진화의 주요 방향들
7강 생명체에서 의식의 두 갈래: 지성과 본능
8강 생명, 의식 그리고 인간의 지위
강좌 교재
앙리 베르그송, 『창조적 진화』 , 황수영, 아카넷, 2005.
강사 소개
현재 대진대학과 중앙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다. 베르그송 사상에서 생명, 즉 ‘불’의 내재성을, 들뢰즈의 “차이” 즉 다양체을 탐구하며 양자를 연결하고자 한다. 번역으로는 『프랑스철학사』(로비네, 서광사), 『르네의 일기(원제: 어느 정신분열증환자의 일기』(셰세이예, 마실가), 『스피노자』(모로, 다른세상), 『파스칼』(즈네, 다른세상: 이수지와 함께). 학위논문: 「베르그송 철학에서 인간본성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왜 스피노자 르네상스인가?」, 「베르그송에서 심리자아 존재론」,「베르그송의 심층의식과 프로이트의 성관심」,「베르그송의 자유, 그리고 들뢰즈의 반복」, 「한 새로운 형이상학의 발명자: 베르그송」, 「예술사는 인간성 표출의 역사」, 「웃음거리 : 웃음의 미학」, 「들뢰즈: 베르그송의 그늘과 그 벗어남」, 「자아의 근원과 정체성에 관한 고찰」, 「형상과 생성: 베르그송의 철학사 전환 시도」
마실에서 천하루밤 이야기 www.masilga.co.kr
마실에서 천이틀밤 이야기 club.cyworld.com/e_memoire
[철학] 현상학과 해석학
강사 김동규
개강 2011년 6월 27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6강, 78,000원)
강좌취지
현상학과 해석학은 20세기 유럽철학의 중요한 사유 흐름이다. 단순히 철학의 영역만이 아니라 문학, 정치,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논의되는 분야이기도 하다. 하지만 철학적으로 현상학과 해석학을 보다 심도 있고 진지하게 다뤄지고 있지는 않은 것 같다. 특별히 대중 인문학 분야와 관련하여 구조주의나 탈구조주의 전통에 비해 그다지 부각되고 있지 않아서 중요한 사유의 전통이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지 못하는 것은 매우 아쉬운 점이다. 본 강의에서는 현상학과 해석학 전통의 사유의 거장들을 차례대로 다루는 가운데 이 전통에 대한 수강생들의 개괄적 이해를 돕고자 한다.
1강 칸트 이후 독일 사유와 현상학의 탄생: 후설
2강 보편적 해석학의 탄생: 슐라이머마허와 딜타이
3강 하이데거와 현상학의 진보
4강 프랑스의 현상학자들: 사르트르와 메를로-퐁티
5강 현상학적 사유의 확장과 위반: 레비나스와 마리옹
6강 현대 해석학의 모험: 가다머와 리쾨르
강좌교재
피에르 테브나즈, 『현상학이란 무엇인가?』(번역중) (강사가 번역본을 지급함)
앤소니 티슬튼, 『해석학』(번역중) (강사가 번역본을 지급함)
강사소개
서강대 철학연구소 연구원. 역서: 엠마누엘 레비나스, 『탈출에 관해서』, 지만지: 2009, 현대유럽철학과 관련한 몇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현상학 및 해석학과 관련한 여러 권의 책을 번역하고 있다.
[미학] 플럭서스와 존 케이지, 요제프 보이스, 백남준
강사 전선자
개강 2011년 7월 1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8강, 104,000원)
강좌취지
원래 예술에는 적어도 종교적, 철학적, 도덕적 역할이 종합적으로 침투해 있었고, 표현형식도 인간 경험의 총체성과 결부된 것에서만 도출해 냈다. 그런데 근대부터 망막에 비춰진 것만을 표현한 예술이 등장한다. 이렇게 망막에 귀속된 예술은 본연의 역할을 폐기한 상태이며, 그래서 이 같은 예술은 변해야 한다는 각성이 이미 마르셀 뒤샹에게서도 나타났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으로부터 반세기 전까지만 해도 서구문명은 여전히 물질의 진보와 새로운 대상을 발견하는 시대였고, 이에 상응한 예술도 망막에 비춰진 대상의 물질성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 만큼 서구의 사고는 ‘선형적’인 것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런 가운데서도 실존의 탐색은 집요했고, 지속적인 실존에 관한 사유 속에서 20세기의 예술도 함께 발전해 왔다. 두 차례의 세계대전으로 문명에 대한 회의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2차 세계대전 이후의 젊은이들에게 더 나은 세상의 구현이라는 이상을 갖게 만든다. 1950년대의 젊은 예술가들은 ‘새 포도주는 새 주머니에’라는 구절처럼 자신의 삶을 이미 새로운 세상과 새로운 관계 속에서 출발하기를 원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이 품은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예술과 삶의 결합을 추구했다. 그리고는 문화적 속물근성과 타협하지 않기 위해 ‘다다-정신’에 회귀한다. 이러한 개념 내에서 예술이 실생활과 일치를 이루려는 것은 삶을 더 ‘진솔’하게 표현하고자 하는 일이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젊은 예술가들은 맨 먼저 예술계의 주류와는 달라야 했다. 이 같은 이상을 끊임없이 추구한 무리들이 <플럭서스>라는 이름으로 그 뜻을 표출하기 위해 여러 대륙(북아메리카, 아시아, 유럽)에서 독일로 왔고, 특수한 독일의 전후 상황 속의 ‘문화자유지대’를 형성한 라인지역에서 그들의 실험적인 예술을 세상 속으로 관철시키려 노력했다. 이 강의는 이런 예술가들이 어떻게 이처럼 모일 수 있었으며, 어떻게 그들의 실험적인 예술을 이해했고 또 표출했는가를 역사적으로 또 예술가들의 행보 속에서 알아 볼 것이다.
1강 플럭서스란 무엇인가? 역사적 배경을 통해서
(존케이지: 사회연구를 위한 새로운 학교/ 장치된 피아노/ 쉔베르크/ 에릭 사티/ 선불교)
2강 플럭서스란 무엇인가? 존 케이지의 우연성 음악과 ‘관계성’
(푸앙 카렌과 미르셀 뒤샹/ 라우센버그의 흰페인팅/ 제로 그룹의 영향/ 누보 레알리즘의 이브 클랭)
3강 플럭서스의 전야 1: 오브제를 중심으로
(요제프 보이스의 <아우슈비츠에 관한 표명>/ 누보 레알리즘의 포스터와 볼프 보스텔의 데콜라주)
4강 플럭서스의 전야 2: ‘새로운’예술 - 청각적 콜라주를 중심으로
(다름슈타트의 국제적인 신음악을 위한 계절강좌코스/ 전자음악/ 칼하인츠 슈톡하우젠/ 존 케이지의 청각적 콜라주)
5강 플럭서스의 전야 3: 백남준의 “행위음악”
(시각적 청각적 콜라주/ 백남준의 “새로운” 양식/ 볼프강 슈타이네케)
6강 플럭서스의 전야 4: 백남준의 “행위예술”
(라인지역에서 갖은 모든 “행위예술” 활동들)
7강 플럭서스 첫 공연:
(성립 과정과 공연들)
8강 플럭서스 공연들: 유럽 순회 공연들
참고문헌
조정환, 전선자, 김진호, 『플럭서스 예술혁명』, 갈무리 2011.
『Berlinart 1961-1987』, 전시카탈로그, 뮌헨 1987.
『1962 Wiesbaden FLUXUS 1982』, 전시카탈로그 1982.
『Nam June Paik: Fluxus & Video』, Wulf Herzogenrath, 뮌헨 1983.
르네 블록, 『플럭서스』, 열화당, 1990.
에디트 데커, 『백남준 비디오』, 김정용 옮김, 궁리 2001.
백남준, 『백남준: 말에서 크리스토까지』, 백남준아트센터 2010.
시케코 구보다, 남정호,『나의 사랑, 백남준』, 이순 2010.
이경희, 『백남준 이야기』, 열화당 2000.
강사소개
‘현대인에게 이콘이란 무엇인가’라는 명제를 놓고 이콘과 성화의 영험적인 표현매체를 연구했으며, 독일 예술인 생태공동체에서 예술가와 예술작품의 상관관계를 연구하면서 플럭서스와 그 주요 멈버인 요제프 보이스의 역량을 사회적, 예술적 또 생태적이고도 종교적인 측면에서 연구하였다. 이를 통해 플럭서스와 백남준의 관계와 그 외의 주요 멤버에 관한 심화 연구를 수행 중이다.
[청춘] 야한 인문학 -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강사 이인(꺄르르)
개강 2011년 6월 29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8강, 80,000원)
강좌취지
여름이 넘실거리면서 삶을 파고들고 온갖 색깔과 갖가지 냄새들이 뿜어지는 요즘, 세계는 사랑으로 가득하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랑이 이렇게 싱싱하게 피어날 수 있는 까닭은 성이라는 밑받침이 있기 때문이지요. 아무리 성을 뺀 채 ‘순수한 사랑’을 떠들고 싶어도 언제나 이미 사랑의 뒷골목엔 성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랑과 성을 인문학으로 짚어보고 다시 생각하는 것만큼 두근거리면서 삶을 산뜻하게 해주는 일도 없겠지요. 연속극과 야동을 통해 머릿속에 심어진 환상들에 시달리는 게 아니라 하루하루 자기 삶을 설레게 열어나가면서 팔팔한 즐거움과 아찔한 아름다움을 이뤄나가야겠지요. 그 발걸음에 힘을 보태고자, 야한 인문학을 마련합니다.
1강 지그문트 프로이트 - 변태는 없다
2강 빌헬름 라이히 - 성경제학과 오르가슴
3강 에리히 프롬 - 사랑은 기술입니다
4강 조르주 바타이유 - 에로티즘, 나를 무너뜨리는 폭력
5강 미셀 푸코 - 나 스스로를 배려하기
6강 주디스 버틀러 - 남자구실, 여자노릇하기 힘드시죠?
7강 지젝과 친구들 - 성관계는 없다
8강 소크라테스-플라톤 - 에로스란 무엇인가?
참고문헌
지그문트 프로이트, 『성욕에 관한 세편의 에세이』, 김정일 옮김, 열린책들, 2004.
빌헬름 라이히, 『오르가즘의 기능』, 윤수종 옮김, 그린비, 2005.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여러 판본)
조르주 바타유, 『에로티즘』, 조한경 옮김, 민음사, 2009.
미셸 푸코, 『성의 역사』1,2,3권, 나남출판, 2004.
주디스 버틀러, 『젠더 트러블』, 조현준 옮김, 문학동네, 2008.
슬라보예 지젝 외, 『성관계는 없다』, 이성민 외 옮김, 도서출판b, 2005.
플라톤, 『향연』(여러 판본)
강사소개
꺄르르라는 이름으로 인터넷에서 글을 쓰고, 책과 강연을 통해 사람들을 만나면서 애씀과 애탐을 하는 젊은이입니다. 공부를 하다 보면 책의 세계에 갇혀 주화입마를 당하기 일쑤라 앎을 사람들과 나누면서 그 과정을 통해 삶을 배우려고 합니다.
[영화] 감각의 영화이론
강사 김성욱
개강 2011년 6월 27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8강, 104,000원)
강좌취지
영화에서 이론이 여전히 의미가 있는가에 대해 말해지지만, 영화가 제기하는 질문들에 답하고 탐구하는 이론은 영화입문자들에게나 영화를 즐겨보는 이들에게 중요합니다. 본 수업은 고전기 이론에서 현대 영화론에 이르는 다양한 흐름을 영화의 기본요소들, 움직임, 몸, 감정, 특히 감각의 관점에서 살펴봅니다. 매시간 고전/현대 영화들에서 발췌한 장면들을 보며 영화이론의 기본적인 전제와 개념들을 논의합니다.
1강 열린 창문과 프레임
2강 스크린과 영화의 문턱
3강 거울과 얼굴의 패러독스
4강 카메라의 눈
5강 피부와 접촉
6강 음향적 공간
7강 몸과 뇌의 영화
8강 디지털의 문제
강사소개
영화평론가, 중앙대학교 영화학 박사.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의 프로그래머로 활동하며 영화사의 거장들의 회고전을 기획했다. 『데릭 저먼의 영국』, 『디지털 시대의 영화』등의 책을 번역했고, 『루이스 부뉴엘의 은밀한 매력』, 『오시마 나기사』, 『장 피에르 멜빌』 등의 책을 출간했다.
[문학] 현대문학의 걸작 깊이 읽기, 그리고 쓰기
강사 표명희
개강 2011년 6월 28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8강, 160,000원)
강좌취지
잘 쓰기 위해서는 잘 읽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잘 읽어내려면 직접 쓰면서 고민하고 괴로워해봐야 한다. 서사 창작 혹은 창의적 글쓰기를 추구하는 이들을 위한 현대적 고전 문학 깊이 읽기, 그리고 자유로운 글쓰기를 병행한다. 독특한 내용과 형식으로 쓰여진 문제작 7권을 매시간 한권씩 감상하고 작품에서 받은 느낌을 바탕으로 수강생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나름의 스타일로 감상문을 쓴다. 강의는 작품에 대한 분석과 토론, 수강생 글을 합평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1강 현대 문학(소설을 중심으로) 전반에 관한 이해와 창의적 글쓰기에 관한 기초 강의
2강 카프카의 『소송』 - 낯선 세계, 낯설게 하기의 효과
3강 아고타 크리스토프의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 소설문체에서 서술과 묘사
4강 바르가스 요사의 『판탈레온과 특별봉사대』 - 진지한 문학에서 탈출
5강 마누엘 푸익의 『거미여인의 키스』 - 이야기에서 반전의 역할
6강 오에 겐자부로의 『만엔 원년의 풋볼』 - 개인적 체험의 형상화
7강 뒤렌마트의 『로물루스 대제』, 『미시시피씨의 결혼』 - 과장과 풍자, 그로테스크의 묘미
8강 마르께스의 『백년 동안의 고독』 - 총체적 문학 장르로서의 소설
참고문헌
프란츠 카프카, 『소송』, 홍성광 옮김, 펭귄클래식, 2009.
아고타 크리스토프,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용경식 옮김, 까치글방, 1999.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판탈레온과 특별봉사대』, 송병선 옮김, 문학동네, 2009.
마누엘 푸익, 『거미여인의 키스』, 송병선 옮김, 민음사, 2000.
오에 겐자부로, 『만엔 원년의 풋볼』, 박유하 옮김, 옹진지식하우스, 2007.
프리드리히 뒤렌마트, 『미시시피씨의 결혼』, 서문당, 1975.(「로물루스 대제」 수록)
가르시아 마르케스, 『백년 동안의 고독』, 안정효 옮김, 문학사상사, 2005.
강사소개
소설가. 2001년 『창작과 비평』 신인 소설상 수상으로 문단 데뷔. 펴낸 책으로 『3번출구』, 『오프로드 다이어리』, 『하우스메이트』(근간예정) 등이 있다. 중앙대 문예창작 전문가과정 강사(소설 창작)
[언어정원] 기초 불어 문법
강사 방현주
개강 2011년 6월 30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8강, 104,000원)
강좌취지
불어를 전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아주 초보적인 불어문법수업이며, 회화를 위한 수업이기보다는 독해를 위한 수업입니다.
1강 발음, 관사(정관사, 부정관사, 부분관사)
2강 명사(복수형), 형용사(복수형), 대명사(주어인칭대명사), 동사(avoir, etre, aller)
3강 형용사(지시형용사, 의문형용사, 소유형용사, 부정형용사), 부사
4강 대명사(on, 강세형 인칭대명사, 지시대명사, 부정대명사, 의문대명사)
5강 동사(1군, 2군, 3군동사, 비인칭동사, 대명동사)
6강 대명사(목적보어인칭대명사, 중성대명사)
7강 시제(현재진행, 근접미래, 근접과거, 복합과거, 반과거, 단순미래)
8강 감탄문, 명령문, 전치사, 조건법
* 각 강의마다 강의안을 강사가 제공합니다.
강사소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불어교육과 석사
[언어정원] 『어린왕자』 불어로 함께 읽기
강사 방현주
개강 2011년 6월 30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8강, 104,000원)
강좌취지
기초불어문법 강의를 들으셨거나, 기본적인 불어문법을 가지고 계신 분들과 함께 천천히 『어린왕자』를 원서로 읽어 보려 합니다. 기초문법을 바탕으로 원서를 보면서 문법을 더욱 다지고 문장 이해력을 다듬어 가기 위한 수업입니다. 문장이해 외에 발음연습을 위해 크게 읽는 시간도 많이 가져 보려 합니다.
1강 7장
2강 7장
3강 8장
4강 8장
5강 9장
6강 10장
7강 10장
8강 11장
참고문헌
Antoine de Saint-Exupery, Le Petit Prince, Gallimard, 1999.
강사소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불어교육과 석사
[세미나+강좌] 『제국』 읽기(2)
세미나 길잡이 오정민
총괄강좌 1 조정환
개강 2011년 7월 3일부터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8회, 50,000원)
강좌취지
안또니오 네그리와 마이클 하트의 『제국』은 탈근대 자본과 권력에 대한 탁월한 분석서이며, 동시에 탈근대 저항과 혁명에 대한 정치철학적 지침서입니다. 이 세미나+강좌는 『제국』을 비롯하여 네그리의 저작과 자율주의 사상에 관해 관심을 갖고 있는 모든 분들을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제국』에서 사용되는 개념, 인명, 용어, 주장, 역사 등을 조사 연구하며 일곱 번에 걸쳐 세미나가 진행됩니다. 그리고 세미나에서 도출된 문제의식들을 심화, 확장하는 한 번의 강의 및 토론이 조정환 선생님과 함께 진행됩니다.
1회 「제2부 1장 두 개의 유럽, 두 개의 근대성」
2회 「제2부 2장 국민 국가의 주권」
3회 「제2부 3장 식민지 주권의 변증법」
4회 「제2부 4장 이행의 징후들」
5회 「제2부 5장 네트워크 권력: 미국 주권과 새로운 제국」
6회 「제2부 6장 제국적 주권」
7회 「간주곡-대항 제국」
8회 [강의1] 조정환 선생님 (2011. 8. 21.)
세미나 교재
안토니오 네그리/마이클 하트, 『제국』, 윤수종 옮김, 이학사, 2001.
강사소개
『인지자본주의』, 『지구제국』, 『아우또노미아』, 『제국기계 비판』, 『미네르바의 촛불』, 『공통도시』 저자. 다중지성의 정원 상임강사.
[생태] 인문으로 읽는 동학 / 『동경대전』 읽기
장소 전라남도 곡성군 죽곡면 남양리
숙소 죽곡면 남양리 와룡산 중턱의 와룡집
일정과 비용 2011년 8월 26일(금)부터 2011년 8월 28일(일)까지 2박 3일 60,000원 (숙식제공, 교통비 각자부담)
* 비용 내역
- 식사 5끼 : 20,000원
- 강의와 답사: 20,000원
- 숙박 : 20,000원 (1박 10,000원)
총 6만원
(돈이 없으면 낼 수 있는 만큼 내셔도 됩니다.)
프로그램 개요
수운 최제우 선생님은 동학의 창시자입니다. 동경대전은 수운 선생님의 생각과 철학을 모아둔 글입니다. 동학은 우리 안에서 나온 우리의 사상이지만 오랫동안 금기시되는 과정에서 우리 생각 임에도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생각이 되었습니다. 동경대전을 읽어보면서 수운의 생각과 철학에 다가가보는 공부를 합니다.
전기를 쓰지 않는 삶이 가져오는 평화를 같이 누리며, 다양한 산야채 요리와 짚풀공예를 경험하고, 판소리 한 대목을 같이 공부합니다.
2011년 8월 26일 금요일
저녁 5시 와룡집 도착, 저녁식사 (서울에서 출발하시는 분들은 오전 11시경 출발하면 충분합니다.)
저녁 7시~9시 첫번째 강의 ‘수운 최제우의 삶과 사상’
취침
2011 8월 27일 토요일
아침식사
오전 산책 (죽곡 남양리 와룡 산책로(태안사 옛터), 섬진강 강변길) / 짚풀공예
점심식사
오후 4시~6시 두번째 강의 동경대전 읽기 (강연장소: 죽곡농민도서관)
저녁식사
저녁 7시~9시 촛불 축제 : 판소리 한 대목 같이 해보기
취침
2011년 8월 28일 일요일
아침식사
출발
강사소개
김재형 곡성 죽곡면 농민열린도서관 관장, 보따리학교 교사, 생명평화결사 운영위원.
김도연 동편제 판소리 전수자. 생태 조각가. 섬진강 아라리 풍물패 단원. 산 속 즐거운 학당 교사. 산나물 요리연구가.
참고문헌
최제우, 『동경대전』, 최천식 엮음, 풀빛, 2010.
김용휘, 『우리 학문으로서의 동학』, 책세상, 2007.
신청방법 및 문의
아래 계좌로 입금하신 후 반드시 전화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곡성 다지원 사무국 입금계좌: 농협 447-12-093711 김재형
연락처: 김재형 010-6410-5238 , botarinim@hanmail.net
다중지성 연구정원 세미나
1. 미학/시학 세미나- 들뢰즈의 미학
일시 7월 7일부터_격주 목요일 저녁 7시
세미나교재 안 소바냐르그, 『들뢰즈와 예술』
2. 다중 교육학 세미나
일시 6월 9일부터_격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세미나교재 마뚜라나와 바렐라의 『앎의 나무』
3. 네그리의 Inventer le commun des hommes 번역 불어 세미나
일시 6월 8일부터_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세미나교재 네그리/흐벨, Inventer le commun des hommes
4. Toward a Global Autonomous University 강독 영어 세미나
일시 6월 4일부터_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세미나교재 The Edu-factory Collective, Toward a Global Autonomous University
※자세한 소개는 <다중지성 연구정원>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wa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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