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해도 괜찮아> 출간기념 이벤트~!!!
1.당신은 어떤 인권에 관심이 있으세요?
당신은 지금 영화관에 와 있습니다. 짝지어진 두개의 영화가 개봉중이라면 어떤 영화를 선택하시겠어요? 영화를 따라가다보면, 당신의 관심인권을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인권취향도 알아보고, 추천영화도 소개받고. 꿩 먹고 알 먹고죠?^^
※ 영화 포스터 중 하나를 클릭하세요~
2.당신의 인권감수성 지수는 얼마나 될까요?
인권감수성은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마음, 그것이 바로 인권감수성입니다. 이번 기회에 당신의 인권감수성 지수를 체크해보세요~ 아래 10개의 질문에 ‘예’ 혹은 ‘아니오’로 응답하시고, ‘예’의 개수를 표시하시면 됩니다.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Q
1. 중고등학교에서 동복, 하복, 춘추복 입는 기간을 일률적으로 정하는 것은 개인차를 무시한 인권침해라고 생각한다.
2. 가족이나 친구 중에 동성애자가 있다면 기꺼이 이해하고 그들의 ‘결혼’까지 지지할 생각이 있다.
3. “김노인에게는 ‘결혼한’ 아들 셋과 ‘출가한’ 막내딸이 있다”라는 교과서 속 문장은 성차별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4. 장애인을 배려한다는 생각으로 ‘장애우’라고 부르는 것도 차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5. 백화점이나 마트 직원들도 앉아서 일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6. 아무리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흉악범이라도 얼굴이 공개되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한다.
7. 인터넷 싸이트에 가입할 때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해야 하는 것은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8. 아프리카를 묘사할 때 흔히 쓰는 ‘검은 대륙’ ‘검은 돌풍’ ‘흑진주’ ‘검정탄환’과 같은 표현은 인종차별적이라고 생각한다.
9. 철도나 지하철, 버스 파업이 있을 때면 ‘시민들의 불편’에만 집중하는 언론의 보도에 불편함을 느낀다.
10. 종교적 이유든 사상적 이유든 병역을 거부하는 사람들을 위한 대체복무제도가 하루빨리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0~2개 잠들어 있는 인권감수성을 깨워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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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은 어렵고 까다롭다고 생각하시는 당신. 모든 사람들의 권리가 동등하게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생활에서 몸으로 느끼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아니면 ‘옛날에 비해 세상 많이 좋아졌다’며 안심하시는 건 아닐까요? 당신께는 타인의 삶을 간접경험하게 해주는 좋은 영화와 드라마를 권합니다. 타인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나면, 지금껏 당연하다고 생각해온 것들이 갑자기 불편하게 느껴지는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불편함을 느끼는 순간, 당신의 인권감수성은 이미 눈을 뜬 것입니다 |
| 3~5개 의심스러울 때는 상대방의 입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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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관심이 많은 당신. 하지만 가끔 인권침해라고 지적하는 사례들을 보면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아닌가, 의심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사실 인권은 관계의 문제이기 때문에 누가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기가 쉽지 않지요. 그럴 때마다 상대편의 입장에 서서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보는 것이야말로 인권의 기본정신이니까요. |
| 6~8개 우리 모두 좋은 친구가 되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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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은 이미 열려 있습니다. 나이, 성별, 성적 취향, 신체, 종교 등의 ‘다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당신. 당신은 보다 적극적으로 공감할 준비가 되어 있어요. 조금만 눈을 돌리면, 당신의 눈을 더 활짝 뜨게 해줄 좋은 친구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일단 친구가 되고 나면, 누가 누구를 받아들이고 관용한다는 것이 우습게 느껴질 거예요.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인권을 이해하게 되는 것이지요. |
| 9~10개 대단한 인권감수성을 가지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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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주변에서 ‘피곤한 사람’ ‘까칠한 사람’이라 비난받으신 적 있나요? 그래도 절대 굴하지 마세요~ 당신이 가는 길이 옳습니다. 당신의 눈은 항상 차별받는 곳을 향하고, 당신의 가슴은 타인의 상처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너무도 익숙해져 당연하게 생각되는 ‘교묘한 차별’도 당신은 예민하게 포착해냅니다. 지금처럼 항상 차별받는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세요. 그리고 불편함에 익숙해져버린 사람들의 감수성을 톡톡 깨워주는 인권 전도사가 되어주세요~ |
이 글의 주소:http://blog.changbi.com/human/entry/human_rights
*트위터로 RT해주신 10분과 블로그에 댓글을 남겨주신 10분을 각각 추첨해서 영화 <여섯개의 시선> DVD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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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주변에서 ‘피곤한 사람’ ‘까칠한 사람’이라 비난받으신 적 있나요? 그래도 절대 굴하지 마세요~ 당신이 http://www.eluxurysall.com/가는 길이 옳습니다. 당신의 눈은 항상 차별받는 곳을 향하
이거 퍼가고 싶은데, 퍼갈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_+
아 넵^^ 관심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소가 링크되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그럼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길...
살아오면서 감수성만큼은 잃지 말고 살자고 맘 먹고 지냈는데, 지금 체크해보니 좀 놀랍군요. 인권감수성, 많은 분들이 체크해 볼 필요성이 있을 듯 싶네요.
인권을 다룬 영화가 생각보다 많네요. 재밌기도 하고 나름 생각을 하게 만드는 이벤트, 잘 보고 갑니다.^^ 근데 이벤트 당첨되려면 좀더 솔직히 써야겠다능...ㅋ 저 <여섯개의 시선> 디비디 원츄! ㅋㅋ
흉악범 얼굴을 공개하는 게 사건 재발방지에 어떤 도움을 줄까? 걍 대중들의 자기만족적 분풀이는 아닐까... 그런 생각을 했더했습니다.
이거 보고 인터넷 서점에서 책소개를 찾아 살펴 봤는데, 정말 재미있을것 같네요 ^^
전 타입 E에 인권감성지수 9점인데 왜 까칠한 사람이라고 비난받은 적이 없을까요? 불만이 있어도 말을 안하고 다녀서 그런지 ^^;; 안 까칠한 저도 여섯개의 시선 dvd 받고 싶어요!!^o^~
전 B형에 '좋은 친구'네요^^ 인권이라는거.. 어렵게 생각했는데 영화 보면서도 인권을 생각할수 있는거네요. 책도 재밌을거같아 지금 사러갑니다!!! 디비디도 원츄!!
저는 C타입에 감성지수로만 보면 "좋은친구"네요. 하지만 닥치면 어떻게 변할런지 자신은 없습니다.
책은 이틀 전에 예24에 주문했는데 3일차인 오늘에야 도착한다고 하더라구요.... 조금만 더 빨리 도착하도록 책을 어여 풀어주시길 창비에 부탁드리겠습니당
"6개의 시선DVD"도 원츄!!!
앗! 그런 일이!! 영업부에 알려서 빨리 고쳐야겠네요. 기다리시게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ㅠ 비오는 주말, 즐거운 독서 하세요^^
1. 안 그럴 것이면 사복 입지. 통일적으로 하지 않을 것이면 제복을 왜 입어야 하는가?
2. 인권쟁이들의 오해 가운데 하나는, 외국의 동성애자들의 '시민결합'은 이를 결혼이라고 인정할 수 없기 때문에 다른 범주로 분류하는 것을, 마치 외국은 '동성혼'을 인정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3. 관습을 우습게 보지 말라. 언어를 바꾸는 것으로 사고를 통제한다는 조지오웰의 1984의 신어(新語) 생각이 난다.
4. 5. 이것은 동의
6. 과연 김두식은 자기 딸이 그렇게 험한 꼴을 당해도 같은 이야기를 할까? 하긴, 저 높은 신분의 김두식은 보통 저 낮은 신분의 사람들이 당하는 흉악한 범죄와는 거리가 멀 것이기 때문에, 이해한다.
7. 본인 확인을 위해 주민등록번호보다 더 안전하고 확실한 것이 있을까?
8. 북아프리카에는 백인이 산다, 그 얘기 하고 싶은 건가?
9. 자기네들이 길을 막고 있으니 불편할 리가 있나. 아니면 자가용 헬기라도 타고 다니거나. 역시 저 높은 곳의 김두식은 시민의 불편도 모른다.
10. 김두식은 국가라는 조직을 근본적으로 혐오하고 있는 모양이다. 이런 생각의 연장선상에서, 국가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군대를 허물어뜨리는 대체복무제 주장을 하는 것이라고 보인다. 그런데 '국가=군대' 없는 세상이 과연 행복할까? 오히려 강자의 논리가 판을 치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 현재 강자를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힘은 국가이다. 하긴 법학교육을 국가 대신 맘몬이 주도하게끔 하는 로스쿨 제도를 믿는 김두식이니, 이해한다.
이 책이 제시하고 있는 논의를 이해조차 못 하시고 계신듯 하네요...
협잡꾼님, 넘 까칠하신 듯... 인신공격과 비판을 혼동하시면 안 되죠.
저희 블로그의 운영원칙상 타인을 비방하는 댓글은 삭제됨을 알려드립니다.
또 지웠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하니, 참으로 어리석은 창비로다. 글 쓸 데가 창비 블로그밖에 없는 줄 아는가? 그리고 인권쟁이들의 허망함을 밝힌 윗 댓글은 그대로 둔 이유가 궁금하다. 진짜 "타인을 비방"한 것은 윗 글잁텐데? 당신네들이 삭제한 것은 "비판"이고.
저는 E형에 인권감성지수는 6개 나왔습니다. 솔직히 예스,노로 딱 떨어지지 않는 질문도 있어요. 구체적인 사안에 따라 다른인권과 가치형량을 해야하는 경우는 그냥 X로 처리했어요.
김두식 교수님의 유쾌하면서도 전투적인 글들을 좋아했는데 이번에 내신 책은 좀 다른 느낌이네요. ^^ 청소년들이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친구에게도 한권 선물하려고 합니다. 흐흣.
저는 c, 좋은친구라네요 ㅎㅎ. 인권이라는 말이 너무 '도덕적으로 당연히 해야만 하는' 거라서 좀 부담스러운 점도 있었는데요... 영화로 가볍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게 좋은 거 같아요...
저는 c형 여성과 폭력이 나왔어요. 델마와 루이스 보다가 살짝 잠드는 바람에 끝까지 못 봤는데 다시 봐야겠어요 ㅋㅋㅋ. 감수성 지수는 7개 좋은 친구~ 좀 더 불편하기 위해 노력해야겄어여 ㅎ
흑, 50점 이상은 되어보려 했는데, 가슴에 손을 얹고 답하자니 그것도 어렵겠네요^^ 그런데 인권문제를 개인의 고상한 취향이나 세련된 제스처 같은 것으로 여기는 분위기도 있는 듯해요. 특히 서구 대중미디어에서 보이는 '정치적 올바름'의 포장 같은 것이 그렇죠. 김두식님은 그런 영화나 드라마를 어떻게 보셨을지가 궁금하네요. 위 보기에서 운영자가 쓰신 것처럼 타인과의 '관계'와 '공감'(취향이나 교양이 아닌!)에서 인권문제를 보는 시각이 필요할 것 같아요. 뭐, 누구보다 스스로에게 하는 얘기입니다만...
"최근 당신의 관심은 비정규직 문제입니다." 첫마디가 마음을 울리네요. 지금 제 상황이나 제 친구들이 떠오르면서요. 또 때마침 제가 읽고 있는 부분이 노동자편이거든요. 지금까지 인권하면 뭐 그냥 인종차별 같은것만 떠올렸지, 청소년, 여성, 노동자인권을 생각해본적은 없었는데요.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예요. 글도 넘 재밌구요. 아직 다 안읽은 상태에서 인권지수를 체크해보니 전 아직 의심이 많다고 나오네요ㅎㅎㅎ 이 책 다 읽으면 저도 까칠한 사람이 될수있겠죠?ㅋ암튼 넘 재밌고 좋은 책이예요. 주변사람들한테도 다 읽힐라고요. 그러니까 디비디도 꼭 주세요ㅋㅋㅋㅋ
전 A형 청소년인권에 좋은 친구~ 좀 더 분발해야겠어요ㅋㅋ 추천영화가 붙어있어서 좋은 거 같애요~ 밑에 보니까 책에는 80여편이 나온다고 돼있네요. 책도 재밌을 듯^^
휴가 때 읽을 거리로 찜! 했슴다. 난 8점!!
역지사지... 조금 모자른 듯한 느낌, 나름 잘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반성하고 좀 더 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저는 C 타입입니디다. "눈에 보이는 폭력뿐 아니라, 외모에 따른 차별 헤프지 말 것을 강요하는 가부장제도와 같은 보이지 않는 폭력도 하루 빨리 사려쟈야 한다고 생각하지요. "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남성인데도 불구하고 외모는 살다 살다보니(오래지 않지만) 능력이라고 외모도 학력에 못지 않은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로 자신을 꾸미는(물론 외모적으로) 것까지 포함해서요.
솔직하게 반응하면 4개구요.
<불편해도 괜찮아>를 읽은 독자로서는 당근 더 많아요 ㅎ
김두식 교수님 책 진짜 쵝오입니다.
블로그에 서평도 남겼습니다.
엇, 저도요~ 솔직하게 반응하면 훨씬 적고, <불편해도 괜찮아>를 만든 편집자로서는 10개 다입니다ㅋㅋ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에도 입소문 부탁드려요~~
A타입나왔는데
추천영화는 모두 본거에요
아 뿌듯하여라
오.. 정말 뿌듯하실 듯합니다^^ 저는 이제야 하나씩 야곰야곰 보고 있습니다ㅋ
C타입 델마와루이스!
내 꼭 보고야 말테다!
<델마와 루이스>! 한가지 덧붙이면, 브래드 피트의 거의 데뷔작과도 같습니다. 이 영화로 인해서 브래드 피트가 인구에 회자되기 시작했죠.^^
저도 C타입!
댓글에 C타입이 많네요.
델마와 루이스는 봤고,
「내 책상 위의 천사」, 「귀향」 보고싶습니다.
아아아 <내 책상 위의 천사> 정말 강추입니다. 아름다운 영화예요! ^^
이벤트 결과 발표합니다!^^ kkolzzi, 까마귀, 엄승재, 수현, 아싸, 동현아빠, 밝은산, 조각모, 띠모, 조미영님, 축하드립니다~ 트위터 DM이나 이메일(human@changbi.com)로 성함, 주소, 연락처를 보내주시면 디비디 보내드릴게요! 참여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책도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인권관련 책은 별로 읽은게 없습니다. ^^;
이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동성애관련부분은 정말
불편하더군요. 저 개인내부의 인권사각지대가 생각보다 컷던 모양입니다.
좋은 책 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좋은 책 부탁드립니다...